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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389억원 규모 자산 처분

입력2013.06.20 18:03:52 수정 2013.06.20 1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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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은 2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충남 천안시 토지와 건물을 389억여원에 더존씨엠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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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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