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명동은 중국인 일색


중국 국경절 연휴가 시작된 1일 서울 명동이 유커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국경절 특수를 맞아 의류매장들은 중국인이 좋아하는 금색 인테리어로 개장하는 등 유커 잡기에 한창이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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