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우증권] 해피콜센터 개설

대우증권은 11일 증권업계 처음으로 CTI(컴퓨터 및 전화 통합시스템)을 이용한 사이버트레이딩, 「해피콜센타」운영을 시작했다.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서비스는 사이버트레이딩에 대한 고객 문의사항을 음성정보로 안내하며, 장애신고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문의사항은 전문상담원이 전화로 응대하는 시스템이다. (사진) 이 서비스를 담당하는 해피콜센타에는 24명의 전문 상담요원이 일하고 있으며 심야시간이나 휴일에는 고객의 메시지와 전화번호를 기록해 두었다가 근무시간중에 전화로 문의에 답해준다.(02) 50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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