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유엔 국제 콜로퀴엄' 참석차 출국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열리는 ‘유엔 국제 콜로퀴엄’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출국했다. 14∼15일(미 동부 현지시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프린스턴대, 예일대, 영국 케임브리지 등 세계 24개대 총장들이 참석해 ‘21세기대학의 사회적 역할’과 ‘국제적 기근 및 경제발전 프로그램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혁신적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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