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수·위탁거래 실태조사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실태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13일부터 수ㆍ위탁거래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서울지역 1차 원사업자 217개사와 2차 수탁업체 419개다. 조사범위는 올해 1ㆍ4분기의 수위탁거래로, 인터넷 실태조사에 따른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실자료 제출업체나 조사 불응업체에 대하여 현장 직권조사를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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