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상우 평통수석부의장 사퇴

신상우(辛相佑)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1일 “4ㆍ15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초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신 수석부의장은 “대선 때부터 노무현 대통령과 행동ㆍ거취를 같이 하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나 같은 사람의 힘이 필요하다면 나설 것”이라며 “총선에 출마할 지, 출마하지 않고 선거지원만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녹용 기자 ltrees@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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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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