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보아, 아시아지역 나이키 CF 출연


한류스타 보아(20)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아시아 지역 이미지 광고에 출연했다. 이번 광고에는 보아를 비롯해 축구스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ㆍ호나우지뉴(FC 바르셀로나), 프로골퍼 미셸 위,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이 출연하며 유명 스타를 중심으로 한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속 배열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보아는 스포츠 스타가 아닌 엔터테이너로 유일하게 CF에 등장한다. 지난 29일 일본에서 첫 공개된 나이키 CF는 8월 초 한국에 이어 아시아권 일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