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김장환 사장 '세계침례교지도자상' 받아

김장환 극동방송 사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미국 남침례교 총회에서 특별상인 ‘세계침례교지도자상’을 받았다고 극동방송이 11일 밝혔다. 미국 남침례교 측은 목사인 김 사장이 지난 2000년 5년 임기의 세계침례교연맹 총회장을 지내며 침례교의 위상을 드높였고 세계 선교와 자선 활동에 힘썼던 점을 높이 평가해 특별상을 시상했다고 극동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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