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콜드컵 사면 숲이 생겨요


카페베네 모델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점에서 보냉효과가 뛰어나며 재사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콜드컵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베네는 오는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콜드컵 판매금의 일부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하는 노을공원 사면 100개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기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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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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