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요금할인 선택 가입자 20일만에 33만명 늘어

요금할인을 선택한 휴대전화 가입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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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4일 요금할인율을 12%에서 20%로 올린 후 20일 만에 요금할인을 선택한 가입자가 33만명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할인율 상향 전과 비교할 때 19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윤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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