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2535세대 남성을 겨냥한 남성 스킨 케어 브랜드 ‘XTM 스타일 옴므(XTM STYLE HOMM)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XTM 스타일 옴므’는 CJ올리브영이 처음 선보이는 남성 스킨 옴므 브랜드. 기초 화장품 전문기업 ‘참존’과 공동 개발, 첫 선을 보인다. ‘XTM 스타일 옴므’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을 최소화해 최적의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스킨 배리어 시스템(SKIN BARRIER SYSTEM)’을 적용했다는 점. 사용 후 유분성 없이 매끄럽게 피부를 감싸주며,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이 우수하다. 희귀식물인 ‘악마의 발톱’과 ‘마카추출물’이 피부에 활력과 수분, 영양 등을 공급해 준다. ‘XTM 스타일 옴므’는 ‘XTM 스타일 옴므 오일-아웃 미스트 토너’와 ‘XTM 스타일 옴므 퍼펙스 쉐이빙&클렌징 폼’, ‘XTM 스타일 옴므 스마트 티슈’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