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민銀, 中건설銀과 업무협약

국민은행은 중국건설은행과 외환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이 협약을 통해 중국건설은행과 외국환업무 분야에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앞으로 은행업무 전반으로 제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건설은행은 중국 내 1만6,000개 점포망과 33만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택금융과 중장기건설금융ㆍ외국환업무 등을 주력으로 하는 중국 내 상위권 은행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