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관훈클럽 총무에 김진국 논설위원

관훈클럽은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제57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2010년 1월11일부터 1년간이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총무는 지난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부장대우, 정치ㆍ국제에디터, 편집국장대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논설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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