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시티은행 '청소년금융교실' 후원금 전달

시티은행(한국씨티은행)은 2일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33만5,000 달러를 전달했다. 씽크머니는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실물경제 인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시티은행과 YWCA가 2006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시티은행은 지난 4년동안 씨티재단으로부터 162만 달러(한화 18억여원)를 후원받아 기부해 왔고 올해까지 5년째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교재 문의는 씽크머니 홈페이지, YWCA연합회 (02)774-9704

관련기사



김홍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