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1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한옥 레스토랑인 '민가다헌'에서 탤런트 김수미 씨가 차례주인 백화수복 따르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롯데주류는 백화수복 탄생 70주년을 맞아 우리 차례상 지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