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국 패트롤] 한강수영장에 60만명 몰려 外


◇ 한강수영장에 60만명 몰려

올 여름 한강수영장에 60만명가량의 피서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6월26일부터 이달 22일까지 60만명의 시민이 광나루·잠실·여의도·뚝섬 등 6곳의 한강수영장을 이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여름의 50만명에 비해 20% 증가한 수치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1만명이며 휴가행렬이 절정을 이룬 8일에는 3만7,000명이 몰리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시는 지난해 한강수영장 리모델링으로 시설이 개선되고 도심과 가까워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객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들 6개 수영장은 휴가가 막바지에 이르는 오는 29일 폐장된다.

◇ 청계광장서 '캐나다 나이트' 개최

서울시와 주한캐나다대사관은 `2010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8일 청계광장에서 '캐나다 나이트(Canada Nigh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예술단체인 `소리누리예술단'과 퓨전국악팀 '크레용', 캐나다 4인조 밴드 `오버 더 힐 앤드 파 어웨이', `DJ 운진(Dj Unjin)' 등이 다양한 공연을 한다. 또 캐나다 미디어작가그룹 `퍼폼(Purform)'이 음악과 이미지를 사용한 쌍방향적 작품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를 통해 캐나다인은 향수를 달래고 서울시민은 새로운 캐나다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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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수시전형 입시전략 설명회

서울 노원구는 오는 9월4일 오후2시 중계동 노원구민회관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2011 수시전형 입시전략 설명회'를 연다.

입시전문기관 유웨이중앙교육의 백승한 평가실장, 이만기 평가이사, 강신창 학원사업부장 등이 9월 모의평가 분석, 학교별 지원전략, 논술대비 전략 등을 설명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선착순 30명까지는 정오부터 일대일 맞춤상담을 해준다.

◇ 2010 강남구 장애인 취업박람회

서울 강남구가 27일 밀알학교에서 '2010 강남구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수도권 30여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장애인 생산품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는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화통역사 등 6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수서동 직업재활센터와 밀알학교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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