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이상품 어때요?] 하이투자증권 '중소형주 플러스 6M 세이프 펀드'

주가 하락에도 6개월간 손실 보상


하이투자증권은 주가 하락에도 일부 손실 방어가 가능한 주식형 펀드 '하이 중소형주 플러스 6M 세이프 주식형 펀드'를 16일부터 모집한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형 펀드 중에서 중장기 성과가 최상위권인 '하이 중소형주 플러스 주식형 펀드'와 동일한 운용전략을 적용한다. 설정 이후 6개월 동안 코스피200 지수가 -20%를 초과하여 하락하는 경우가 없으면 지수 하락 부분만큼의 손실 보상 장치를 마련해 둔 것이 특징이다. 설정액의 2.5% 정도를 비용으로 사용해 지수하락을 대비한 보험 장치인 '녹아웃 풋 워런트'(Knock-out Put Warrant)를 매입한다. 손실 방어 장치는 설정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소멸되고 이후에는 하이 중소형주 플러스 주식형 펀드와 같이 일반 주식형 펀드로 운용된다. 하이 중소형주 플러스 주식형 펀드는 연초 이후 어려운 펀드시장 여건 속에 1,500억원이상의 꾸준한 자금유치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수익률은 6월15일 현재 A 클래스 기준 1년 35.88%, 2년 86.90%, 3년 75.09%을 기록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일정 수준의 비용을 지불하고 6개월간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위험을 방어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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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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