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웃다 죽은 사람들!

Two smiling corpses are lying in a morgue, and a detective goes into the coroner's to find the causes of death. "This is Cletus. He died of shock after winning 20 million on the lottery." "This is Bo. He died after being struck by lightning." "Well," asks the detective, "Why in hell was the fool smiling?" "Oh," says the coroner. "He thought he was having his picture taken." 시체 안치소에 웃다가 죽은 시체 둘이 보관돼 있었다. 형사가 사인(死因)을 알아내기 위해 검시관실로 들어갔다. "클리터스라는 사람인데 2,000만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된 충격으로 죽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보입니다. 번개 맞아 죽었습니다." "그런데," 형사가 물었다. "도대체 왜 바보처럼 웃고 있는 거죠?" 검시관이 대답했다. "자기가 사진을 찍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