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스포츠단신] 존슨 은퇴선언 번복

[스포츠단신] 존슨 은퇴선언 번복<존슨 "200M다시 뛸래" 은퇴선언 하루만에 번복> 마이클 존슨(33·미국)이 200㎙ 은퇴 선언을 하루만에 번복했다. 존슨은 26일(한국시간)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200㎙를 완전히 그만둔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전날 NBC 홈페이지에 올렸던 자신의 의견을 뒤집었다. 그의 에이전트인 클라이드 하트도 『올해만 200㎙를 뛰지 않겠다는 뜻』이라며 『존슨이 모리스 그린의 험담과 선발전 좌절 때문에 순간적으로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스틴(미 텍사스주) AP = 연합 입력시간 2000/07/26 19:29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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