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22일 오후 송파구 가락동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내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상황실을 방문해 24시간 국내 인터넷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