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예술의전당 앱 출시…스마트폰으로 예매 가능

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일 티켓 예매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관객들은 이 앱을 통해 공연·전시의 예매 및 결제는 물론 예술의전당까지 길 찾기, 실시간 주차정보, 알람 서비스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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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의 심의가 끝나는 2월 초(예정)에, 안드로이드 버전은 다음 달 1일부터 바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고 예술의전당측은 설명했다.


정승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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