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1월의 자랑스런 중기인' 선상규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1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상규(39) 퍼스텍아이앤씨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 대표는 지난 99년 출입통제ㆍ디지털도어록 등 홈네트워크 관련 사업을 하는 퍼스텍아이앤씨를 설립,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매년 매출이 60% 이상 급성장하는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키웠다. 지난해 매출액은 118억원. 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카드 형태의 디지털도어록은 기존 터치식 제품에 비해 편리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