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진방씨 '아시아 선주 대표자회의' 주관


이진방 한국선주협회장(대한해운 회장)은 28~30일 부산 해운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 선주 대표자회의’를 주관한다. 이 회의엔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ㆍ태평양 역내 13개국 해운업계 CEO 13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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