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정광모)는 한국암웨이가 세제용품 허위광고에 대한 사과광고를 일간지에 내기로 했던 약속을 어김에 따라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불매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