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트라비아 유료화 돌입

온라인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이네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중인 MMORPG게임‘트라비아(www.Travia.co.kr)’를 유료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트라비아는 개인 이용자의 경우, 1개월 기준으로 2만2,000원이며, 6개월 등 장기 이용시 최고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정량제는 기본 3시간 에 3,300원, 5ㆍ10시간에 각각 5,500원과 9,900원으로 책정됐다. PC방의 경우 정액제는 IP 한 개당 3만3,000원으로 IP개수에 따라 최고 25%까지 할 인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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