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골프여제' 소렌스탐 來韓

제주 나인브릿지 출전차

아니카 소렌스탐(34ㆍ스웨덴)이 내한했다. 23일 중국에서 박지은과 함께 스킨스경기를 치른 소렌스탐은 오는 29일부터 제주에서 펼쳐지는 나인브릿지클래식에 출전하기 위해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렌스탐은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강한 정신력과 적당한 휴식 덕분”이라며 “제주의 강풍을 뚫을 비책을 준비했다”며 나인브릿지 대회 선전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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