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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의 리그 오브 레전드]미리 보는 챔피언스 섬머 8강 3경기

SKT-T1과 Jin Air Falcons의 대결



8월 14일 오후 7시부터 용산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섬머'(이하 챔스) 8강 3경기가 열린다.

8강 3경기는 ‘SKT-T1’(이하 SK)와 ‘Jin Air Falcons’(이하 팔콘스)의 대결이다.

SK는 Impact(정언영), bengi(배성웅), Faker(이상혁), Piglet(채광진), PoohMandu(이정현)선수가 출전한다. 팔콘스는 Miso(김재훈), Reapered(복한규), Raven(김애준), Roar(오장원), Starlast(한진희)선수가 나온다.


지난 시즌 LOL 챔스까지 같은 한 가족이었던 두 팀이다. 때문에 두 팀의 치열한 경기를 예상하는 팬들도 있지만 현재 대다수의 LOL 팬들이 SK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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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강 2경기는 미드, 정글러의 역할이 클 것으로 보인다. SK의 bengi(배성웅), Faker(이상혁)선수 팔콘스 Reapered(복한규), Raven(김애준)선수의 활약에 따라 팀의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에 승리하는 팀은 16일 8강 4경기 승리팀과 4강전을 치룬다. 16일 8강 4경기는 ‘MVP OZONE’과 ‘CTU’의 대결이다.

총 상금 2억 7,000만원이 걸린 LOL 챔피언스 리그, SK와 팔콘스의 8강 3경기는 14일 오후 7시부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시작한다. 경기는 온 게임 넷과 tving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경기는 5판3선승제로 진행되며 1~4경기는 Draft모드, 5경기는 Blind모드로 진행된다.

LOL은 독특한 전장과 지형에서 벌어지는 상대팀과의 숨막히는 전투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전략을 겨루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이다. LOL은 롤 플레잉과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화롭게 접목시키고 전투 액션을 가미한 게임이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루함이 없이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기존 게임에서 느끼지 못한 무한한 경쟁적 대결구도를 통해 게이머들이 게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준다. LOL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110여 개가 넘는 챔피언 캐릭터인데, 각각의 독특한 능력과 특성을 가진 챔피언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속적인 재미와 다양한 전략 구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게이머는 롤 플레잉 게임의 장점과 빠른 템포의 전략 액션 게임 플레이가 가미된 20-40분 간의 게임 플레이 과정을 거치며 캐릭터의 아이템과 스킬을 획득해 나갈 수 있다. 또한 LOL은 독특한 스타일로 제작되어 게임의 배경이 되는 발로란 세상과 그 안에 살아 숨쉬는 풍부하고 다양한 챔피언 캐릭터를 즐길 수 있다. LOL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leagueoflegend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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