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셸 위 8월 캐나다 女오픈 출전

미셸 위(18ㆍ한국명 위성미)가 오는 8월 셋째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미국 LPGA투어 캐나다여자오픈에 초청을 받아 출전한다고 AP통신이 2일 전했다. 7월말 에비앙마스터스(프랑스)와 8월 첫째주 브리티시여자오픈(영국)에 잇달아 출전할 계획인 미셸 위는 한 주 휴식을 취한 뒤 캐나다여자오픈에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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