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삼성 금융계열사 헌혈행사


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 직원이 10일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에서 어린이 백혈병 환자 등을 돕기 위해 헌혈을 하고 있다. 삼성 금융 3사인 삼성생명ㆍ삼성카드ㆍ삼성증권 임직원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캠페인에서 기증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함협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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