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NH농협 "우리아비바생명 노사와 상생"


복(오른쪽)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박재완 우리아비바생명 노조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우리아비바생명 본사에서 '노사상생발전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측은 직원의 근로조건을 유지해주기로 했으며 노조는 농협생명·우리아비바생명 등 양사의 원활한 합병과 조속한 조직 안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NH농협금융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