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현대증권 "소매영업 역량 강화"

현대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영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전보 인사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관련인사 37면 이번 개편으로 위탁영업과 자산관리로 이원화돼 있던 영업 조직이 통합되고 기존 상품기획부는 상품전략부로 확대된다. 또 금융사업 육성과 신규 채널 개발을 위해 금융사업부와 온라인사업부가 각각 신설된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와 전략적 상품을 제공하는 등 소매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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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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