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GM대우, 복지시설 어린이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


GM대우는 11일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300여명을 회사로 초청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과 제이 쿠니 홍보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GM대우 임직원과 GM대우한마음재단 관계자 등 80여명이 어린이들에게 마술 쇼 등 다양한 공연을 보여주고 선물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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