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효성 유통사업 진출/안양매장 내년 오픈

효성T&C(대표 김인환)가 유통사업에 진출한다.효성은 9일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소재 1천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2백여평 규모의 창고형 공장 직판장(팩토리 아울렛)을 마련, 내년 2월중 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남녀캐주얼과 정장, 자동차용품, 정수기 등 자사 및 계열사 제품을 위주로 총 1천5백여 품목을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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