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중일언어문화교육연구단(단장 최용철 중어중문학과 교수)은 11일 오후3시부터 양일간 고려대 인촌기념관 제6회의실에서 미국 예일대학 동양어문학과의 쑨캉이(孫康宜) 교수와 일본 도쿄대학 동양문화연구소의 오키 야스시(大木康) 교수를 초청, ‘미국과 일본의 중국학 연구’를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