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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어제 시작한 다이어트는 벌써 포기상태고 체력이 떨어져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연신 내리쬐는 햇빛에 불쾌지수만 상승한다. 이런 때일수록 가만히 있기 보다는 나의 건강과 나만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1982년 미국에서 탄생한 글로벌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기업 썬라이더는 여름일수록 더 찾게 되는 썬라이더의 핫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수분충전 ▲기력보강 ▲자외선 차단을 위한 이 아이템들은 다음과 같다.
▲다이어트
비키니를 입을 여름 휴가를 위해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썬라이더 제품은 무엇일까. ‘썬트림플러스’는 녹차추출물 함유로 항산화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캡슐까지 식물성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전하며, 식전 30분에 3캡슐만의 섭취로 간편하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바이타쉐이크’를 찾기도 한다. 이것은 율무를 비롯 다섯 가지(콩, 차전자피, 산약, 가시연) 성분이 들어 있는 식물성 농축 영양공급원이다. 95Kcal 밖에 안 되는 저칼로리면서도, 식물성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 등이 들어있어 무리한 다이어트로 지치기 힘든 여름철에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한다.
▲수분보충
땀으로 배출된 수분은 빙수나 라떼같이 칼로리가 높고 자극적인 것 보다는 허브티, 식물 추출성분이 포함된 차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은 ‘포츈딜라이트’는 썬라이더의 대표 프리미엄 허브티다. 옥타코사놀 함유로 지구력 증진에 도움도 주지만, 시원하게 마실 수도 있어 여름에 좋다. 라즈베리, 레몬 등 5가지 맛이 있다.
자스민의 그윽한 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뽕나무 잎이 들어간 ‘캘리’차는 무 칼로리의 초본명차다. 스테비아잎 추출물과 국화로 만들어진 ‘써니듀’도 칼로리가 전혀 없고, 무설탕이라 충치 및 구강건강에도 효과적이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카페인이 든 커피를 대신할 마실 거리를 찾는 여성분들이 허브티를 주로 찾는다”고 말했다.
▲기력보강
쉽게 지치는 여름에는 기력과 활력 보강을 위한 음료를 많은 사람들이 찾는 편이다. 썬라이더의 ‘썬라이즈’는 구기자, 아스파라거스, 만삼, 두충 등 인체에 활력을 주는 초본 추출 음료. ‘에버그린’은 인체의 헤모글로빈과 구조가 유사한 엽록소가 들어있는 활력 음료다. 두 제품 모두 그대로 마셔도, 물에 타 마셔도 돼 간편한 방법으로 활력을 얻을 수 있다.
▲자외선 차단
썬라이더의 ‘먹는’ 제품뿐 아니라 ‘바르는’ 제품도 꾸준한 인기 품목이다. 피부에 보습, 영양을 주고 유해한 화학적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자극 없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다면 ‘오이린 내츄럴 이멀션 SPF30’이 좋다. 산뜻한 사용감으로 아이까지 온 가족이 쓰는 자외선 차단제는 ‘오이린 썬밀크 썬스크린 SPF25’가 있다.
썬라이더는 인체에 유익한 식물인 ‘초본’을 원료로 자체적인 제품생산 공장에서 연구 및 개발, 직접 제조하는 미국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42개국에 지사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썬라이더 제품은 전국 썬라이더 가맹점 및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일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맹점 문의전화는 (02-3415-0500)이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unriderkore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