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말말말/6월 7일] "글로벌 경제 여전히 불확실하다" 外


▲"글로벌 경제 여전히 불확실하다"-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요20개국(G20)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경기회복세 보이지만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발사체 기술의 자립화 기반 확보할 것"-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오는 9일 나로호 2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가까운 미래에 100% 국산 우주발사체가 개발돼 우주로 날아오르게 될 것이라면서. ▲"비록 한명숙은 졌지만 서울시민과 국민은 승리했다"-한명숙 서울시장후보, 6ㆍ2지방선거에서 아깝게 패배한 데 대한 결과를 받아들인다면서 정부는 민심을 읽고 국민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국민가수 조용필씨가 올림픽 체조경기장 잡아놓고 동네 노래방에서 노래한 격"-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선거 결과는 친이ㆍ친박계 간 갈등에 대한 경고라면서 박근혜 전 대표가 당 선거지원을 외면한 채 지역구인 달성군에서만 지원유세에 나선 것을 비유하면서.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