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광고대회 유공 광고인 포상

한국광고단체연합회(이하 광단련)는 한국광고대회 유공 광고인 포상 명단을 6일 밝혔다. 영예의 산업훈장은 30여년간 광고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국제광고협회 한국지부 회장으로 지난해 ‘애드 아시아’를 유치하는 등 광고의 세계화에 기여한 ㈜서울광고기획의 홍우식 대표이사가 받는다. 또 ㈜제일기획의 정선종 부사장이 산업포장을, ㈜HS애드의 최광환 상무와 ㈜대홍기획의 정상철 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모두 16명의 광고업계 관계자가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2008년 한국광고대회는 ‘통섭: 세상의 통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비티’란 주제로 7일 국립극장 해오름/달오름 극장과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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