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진 "몽골에 희망 심어요"


지창훈(왼쪽 네번째) 대한항공 총괄사장 등 임직원들이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근처의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 지역 ‘대한항공 숲’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한진그룹이 몽골 식림활동을 진행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그간 심은 나무만 총 7만7,000여 그루에 달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