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을 공식 방문한 노무현(오른쪽 세번째) 대통령이 14일(한국시간) 미 상공회의소에서 리처드 왜거너(〃두번째) GM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에 앞서 건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