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코오롱글로벌, 독일 바스프 등과 수처리 기술·사업 협력 MOU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독일의 바스프·잉에와 분리막 수처리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관련기사



이번에 MOU를 체결한 잉에는 독일에 본사를 둔 분리막 제조회사로 고농도의 입자성 물질을 포함한 수처리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MOU 체결로 3사가 상호 협력해 수처리 사업 분야의 분리막 제품군을 확대하고 신사업 구축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