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기업은행 난치성 질환 치료비 전달


권선주(앞줄 가운데) 기업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16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 중소기업 근로자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3억원의 지원금을 생후 1개월 만에 무산소성 뇌손상 진단을 받은 한서윤양을 비롯한 114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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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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