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기존의 전송장비 중심에서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 및 무선통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금년도 이후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제품비중이 증가하면서 원가율이 개선됨에 따라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성균 LG투자증권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