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도 울트라북 ‘삼성 노트북 시리즈5 울트라’를 출시했습니다. 최대절전 상태에서 7초 이내, 절전상태에서 2초만에 재부팅이 되고, 인터넷 속도도 2배 이상 높였습니다. 13인치와 14인치 제품 2개를 선보였으며, 두께는 모두 20㎜ 안팎이고 무게는 2㎏ 미만입니다. 가격은 제품별로 129만원에서 154만원 사이입니다. /서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