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2009 파워브랜드] 대신증권 '국공채 CMA'

연 3% 금리… 안정성·환금성 뛰어나


대신증권의 '국공채 CMA' 는 최고수준의 안정성을 자랑한다. 국공채CMA는 올 3월초 출시한 RP형 상품이다. 안 정성과 환금성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국고채와 통화화 안정증권를 100% 편입해 운용한다. 안정성과 환금성은 기존의 은행채, 카드채, 캐피털채, 회사채 등으로 구성된 CMA에비해 훨씬 뛰어나다. 은 행이나 저축은행, 종금사 상품이 5,000만원까지만 원 금을 보장하는데 반해 국공채CMA는5,000만원이넘 어도 충분한 안정성과 환금성을 확보할 수 있다. 수익률, 서비스에서도 강점을 갖추고 있다. 연 3.0%의 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은행의 보통예금보다 훨씬 높고 회사채나 은행채 비 중이 높은 경쟁 증권사 CMA 금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어느 금융기관에 송금하더라고 아무 조 건을 붙이지 않고 이체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CD·ATM 출금시 수수 료가 전액 면제된다. 대신 국공채CMA는종합계좌시스템으로운 영되고 있어 CMA 가입고객은 기존 계좌에서 주식, 선물옵션, 수익증권, 증권저축, 랩등다 양한 금융상품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고객이 지 정한 날에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 신의 입출금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알뜰가계 부' 도 제공한다. 또한 급여이체와 자동이체, 정기송금 등 타금융으로 의 이체거래는 물론 카드결제, 공과금 자동납부 등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대신 국공채CMA 상품에 가입하려면 대신증권 영업 점을 방문, 약정을 체결하면 된다. 기존의 '편리한 환 매'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대신증권 HTS인 'U-사이보스 글로벌' 과 대신증권 홈 페이지(www.daishin.com)에서 약정등록을 하면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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