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Johnny, come kiss our new housekeeper!
Johnny: No, I don`t dare to, I`m afraid.
Moter: But why, darling?
Johnny: Dad kissed her yesterday and she slapped his face.
엄마: 쟈니야, 이리 와서 새로운 가정부 누나에게 키스해주렴!
쟈니: 싫어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무섭단 말이예요.
엄마: 뭐가 무섭니?
쟈니: 아빠가 어제 그녀에게 키스를 하니까 아빠 뺨을 때리던걸요.
<권홍우기자 hongw@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