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베이징 6자 회담 사흘째


북핵 6자 회담 사흘째인 25일 오전 중국 베이징 세인트레지스호텔에서 미국 수석대표인 제임스 켈리(가운데)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 조지프 디트라니(왼쪽) 한반도 담당 대사 등 미국 대표단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베이징=연합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