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조재현이 26일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대사로 재위촉됐다. 조씨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심평원 홍보대사로서 대국민 TV캠페인과 홍보물의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심평원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