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전기공-말聯 발전회사 MOU


함윤상(왼쪽) 한전기공 사장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말레이시아 최대 발전설비 정비회사인 ‘TNB REMACO’사의 아지잔 압둘라 라만(오른쪽) 사장과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말레이시아 내 국영 및 민자발전소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어 함 사장은 지난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담만에서 ‘SAECO’사와 기술협력계약(TSA)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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