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20세연상 매니저와 염문설 판빙빙, 18세연하 동생이 친아들(?)

"10세의 판청청, 훙진바오 사이에 낳은 아들" 소문… 본인은 부인



SetSectionName(); 20세연상 매니저와 염문설 판빙빙, 18세연하 동생이 친아들(?) "10세의 판청청, 훙진바오 사이에 낳은 아들" 소문… 본인은 부인 한성숙기자 hansk@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최근 20여살 연상의 대만 출신 매니저와 염문설이 나돈 '중국 제일 미녀' 판빙빙(28)이 이번에는 18세나 어린 남동생이 실제로는 그의 친아들이란 소문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다. 중국전문 뉴스 사이트 서치나는 대만 금일신문(今日新聞)을 인용해 21일 판빙빙이 그간 동생으로 소개해온 판청청(範丞丞 10)이 그의 '숨겨 놓은 아들'이란 루머가 중화권 연예계에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판청청의 아버지는 국내팬에도 친숙한 홍콩의 쿵푸스타 훙진바오(洪金寶·58)라는 설이 있어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판청청은 베이징의 사립초등학교 4학년으로 내향적인 성격이어서 학교에선 눈에 띠는 존재는 아니라고 한다. 동급생들은 판청청의 누나가 판빙빙이라고 알고 있지만 학교에 판빙빙이 모습을 나타낸 적은 한번도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판청청의 얼굴이 부모와 누나와는 전혀 닮지 않았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앞서에도 비슷한 소문이 무성하자 판청청이 분명히 친동생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당시 판빙빙 측은 어머니 장촨메이(張傳美)가 2006년 6월 아버지 판타오(範濤)의 고향인 산둥성 칭다오(靑島)에서 낳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모자 같은 나이 차이 때문에 판빙빙이 스타덤에 오르기 전에 미혼의 몸으로 판청청을 임신하자 남의 눈을 피해 출산한 뒤 부모에게 맡겨 '늦둥이' 남동생으로 키우고 있다는 의혹이 끈질지게 제기되고 있다. 판빙빙은 데뷔 초기인 12년 전 16살 때 유명기업 사장과 내연관계를 맺고 400만 위안(약 7억2,000만원)을 받았다는 폭로도 있어 그럴 가능성을 부채질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판청청이 수업을 끝내고 귀가하면서 아버지와 함께 있는 장면을 찍은 사진까지 인터넷 상에 공개돼 갖은 억측을 부르고 있다. 일각에선 판청청의 얼굴형이 훙진바오, 그의 세 아들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점을 들어 훙의 사생아일 공산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판빙빙은 애써 겉으론 신경쓰지 않는다며 관련 문의나 취재에 일절 응대하지 않고 있지만 소문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판빙빙은 또한 미남스타 천쿤(陳坤·34)이 혼자 키우는 아들을 낳았다는 의혹에도 시달리고 있다. 중국 연예계에선 천쿤의 아들 생모가 현재 왕성하게 할동하는 정상급 여배우라는 게 정설인데 유력한 장본인 중 하나로 판빙핑이 꼽히고 있다. 판빙빙과 천쿤이 한때 열애를 했던 사이라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앞서 중화권 매체들은 판빙빙이 2007년부터 본인의 매니저로 일한 무샤오광(穆曉光)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도, 관심을 끌었다. 무샤오광은 상하이의 유명 사교클럽 151(壹伍壹) 사장이고 대만 연예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적지 않은 양안의 합작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성사시킨 인물로 5억 위안(약 900억원)의 준재벌급 자산가이기도 하다. /스포츠한국 ▶ '문란 성생활·섹스 동영상' 여배우, 헉! 또 당하나 ▶ '불륜관계' 22세연하 여배우와 결국 한집살림 ▶ '불화설' 여배우, 알고보니 유부남들과 문란 성관계 ▶ "공짜 섹스로 사죄" 미모의 여배우 파격 발언에… ▶ 톱 여배우 남편과 11개월 성관계, 그후… 적반하장! ▶ "섹스 통해 희열" 여배우, 남자 수십명과… 충격! ▶ 임신 여친 버린 미남스타 '상상초월 섹스행각' 들통 ▶ "섹스로 젊음 유지" 3번 결혼 여배우, 비밀 밝히나 ▶ '난잡한 불륜' 톱 여배우, 알고보니 호스티스 출신 ▶ 유명작곡가가 술먹이고 성폭행을… 여가수 '알몸 탈출' ▶ 소녀인줄 알았더니… 누드 민효린 가슴굴곡 대단해! ▶ 결국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벗겨진 여배우는… '헉!' ▶ '노출 논란' 박은경 아나, 대체 얼마나 야했길래? ▶ 풍만 조여정 '눈부신 전라노출' 정말 이정도였다니! ▶ '19금'의 진수(?) 이희진-마르코 화끈하게 벗었다! ▶ 전도연, 팬티까지 벗은男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 노브라 임정은 과감하게 벗으니… 정말 풍만하네! ▶ 그저 몸을 섞을뿐? '섹스 자원봉사' 그녀 결국… ▶ 여가수, 적나라한 가슴 노출사진… 진짜야?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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