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企 환리스크 무료특강
신용보증기금은 26일 서울 마포구 신보 본점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환리스크 무료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중소기업에 환위험 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통화옵션상품인 키코(KIKO) 등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신보 홈페이지(www.kodit.co.kr)를 참조하거나 신보 종합금융부로 문의하면 된다. (02)710-4664
■ 상공인등에 200억 대출
광주은행은 25일 지역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총 2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역보증기관에서는 보증비율 100% 보증서를 끊어줄 예정이며 광주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총 200억원의 대출을 해줄 계획이다.
■ 주에 대규모 TM센터 마련
신한생명은 25일 청주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올해 상반기중 청주시에 150석 규모의 텔레마케팅센터(TM센터)를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